[환경재단 인턴일기] 김지영 인턴의 '초록한 서울살이' : 1편
환경재단에서 2주간 진로체험활동(인턴십)을 하게된 김지영 인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들려주는 환경재단 인턴 생활, '초록한 서울살이: 환경재단 인턴일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환경재단에서 2주간 진로체험활동(인턴십)을 하게된 김지영 인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들려주는 환경재단 인턴 생활, '초록한 서울살이: 환경재단 인턴일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환경재단에서 2주간 진로체험활동(인턴십)을 하게된 김지영 인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들려주는 환경재단 인턴 생활, '초록한 서울살이: 환경재단 인턴일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환경단편 [숨:] 제작지원 공모전' 최종 선정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두 번째 주인공은 의 신하연 감독입니다.신하연 감독님과의 간략한 인터뷰를 통해서 감독님이…
2019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리는 서울극장 5층에는 ‘업사이클’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칫솔 브랜드 ‘조르단’과 함께 하는 존입니다. 조르단 LIVE…
재활용 프레임의 이면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우리는 재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자신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죄의식을 종종 느낍니다. 이 이면에는 플라스틱 산업을…
다인이 여섯 살이었을 때, 땅이 울리는 깊은 소리를 듣고, 곧이어 자신이 사는 인도네시아 마을을 덮치는 진흙 쓰나미를 목격했습니다. 그 후 여전히 6만 명의 사람들이 살 곳을…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디안이 여섯 살이었을 때, 거대한 진흙 쓰나미로 인해 그가 살던 마을 전체가 진흙 속에 잠겼다. 쓰나미의 원인은 대형 석유회사가 시추 작업 중 드릴로 지하의 진흙층을 건드린…
강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아름다운 투쟁을 한다. 심장과 관련하여, 최근 개봉한 영화 중 “킬링 디어”에서 살아 숨 쉬는 심장의 역동성을…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라오스의 지난 40년 역사를 돌이켜본다면, ‘억하심정’이란 한 마디로 이를 요약할 수 있다. 1964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은 베트남전 당시 50만 번의 비행을 라오스…
화려하고 복잡한 도시, 그 아래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한 남자가 거친 숨소리를 내며 깜깜한 하수도를 걷는다. 마치 우주탐사대가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듯 장엄하고…
2019 서울환경영화제의 주말, 많은 관객이 찾아오셨는데요. SEFF를 찾아온 관객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앞으로 좀 더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Q.…
'환경단편 [숨:] 제작지원 공모전' 최종 선정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첫 번째 주인공은 의 유혜민 감독입니다.유혜민 감독님과의 간략한 인터뷰를 통해서 감독님이…
이 영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이건 아무도 먹어서는 안돼요. 등이 S자로 굽은 연어, 피부병으로 살갗이 벗겨진 연어, 입가나 지느러미가 뜯기거나 몸통에 고름이 베어나는…
'뛰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36시간 이내에 246km를 완주해야 하는 그리스 울트라마라톤(Spartathlon). 공식 참가자 4명과 비공식 참가자 1명의 레이스를 집중해서…
비건이시라면 아실 겁니다. 공식적으로 “비건”임을 선언했을 때, 참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아마 비건이 아닐 때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많은 요소들이 당신을 괴롭힐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전쟁을 겪으며 살아간다. 선택의 기로를 두고 일어나는 내면의 전쟁부터 거대한 사회의 흐름을 거스르는 투쟁까지 그 양태는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가심비’라는 말이 한동안 유행했다. 가심비란 가성비에 마음 심(心)을 더한 것으로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의미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소비의 기준은…
소재, 섬에서 만난 개개인들의 역사라는 이름을 가진 이 영화는 여러모로 내게 익숙지 않은 영화였다. 우선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인물은 일본 지리를 전공한 프랑스 지리학자 필립…
‘수많은 삽질로 퍼 올린 모래의 양만큼이나 역겨운 진실과 투명한 욕심. 책임과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으로 남았는가.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특별 상영작 을 사전 관람했습니다.…
무언가가 되어간다는 것은 자신의 위치와 그 무언가의 위치가 다를 때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라는 제목에서 암시하는 바는, 동물과 인간이 서로 다른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두 종…
행복한 돼지는 행복한 고기를 만드나요? 돼지 동물복지 농장의 농부 밥 코미스(Bob Comis, 이하 밥)는 2014년, 위의 제목으로 10여 년 간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도축되기…
왜 이런 일을 하시죠?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뉴욕 타임스 존 브랜치 기자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은 산악인 토미 콜드웰과 케빈 조거슨이 던월에 오르기까지의 19일을 담고 있다…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