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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을 보고 궁금해진 감독이 있다면, 숏터뷰를 눈여겨봐주세요!송호철 감독은 일반인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점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문제를 바라봅니다. 송호철 감독은 독특한 쓰레기 분류법을 세워 야생 쓰레기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고 있는 야생 쓰레기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기존의 삶터를 잃을 위기에 처한 원주민들과 이러한 젠트리피케이션을 합리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회 구조의 현실을 안타깝게 표현하는 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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