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조합원의 눈으로 KBS의 대안을 찾는다 – 경영진단 연속 기획 실시
조합원의 눈으로 KBS의 대안을 찾는다 – 경영진단 연속 기획 실시 KBS가 겪는 위기가 안팎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1년, KBS인의 의욕과 자긍심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조합원의 눈으로 KBS의 대안을 찾는다 – 경영진단 연속 기획 실시 KBS가 겪는 위기가 안팎으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1년, KBS인의 의욕과 자긍심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변질되는 KBS노조... 누가 KBS노조의 폭주를 가속하는가 지난 설 연휴를 앞둔 시점, KBS 노동조합이 언론노조 KBS본부의 조합원들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평범한…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또 나왔다.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포스코 측에 불법파견 중단과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금속노조와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대우조선보안분회 조합원들(대우조선 청원경찰 해고노동자)이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후문 앞에서 ‘산업은행이…
터무니 없는 고발... ‘방송법’ 거론할 자격 있나 최근 언론노조 KBS본부에 난데없는 고발장이 날아들었다. 고발 주체는 제1야당인 으로, 언론노조 KBS본부가 방송법을…
항공기 동체 부품표면 처리 업체 지에이산업이 불법파견 처벌을 회피하려고 폐업을 강행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천지역지회 지에이산업분회는 폐업 철회와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경북 포항시 포스코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협착사고로 사망했다. 금속노조가 포스코의 잦은 중대재해에 대해 최정우 회장의 구속 처벌 등을 요구하며, 고용노동부에 근본 대책…
설 연휴 기간 근무자 간식 전달..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 되십시오 언론노조 KBS본부는 설 연휴기간에도근무하는 분들을 위해본관 식당에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또 평소 회사 내…
1주년 지역 ‘뉴스7’ 방송분권 새 지평..지속가능성 위한 지원 계속돼야 최근 지역 뉴스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시작한 ‘뉴스 7’이 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8년 제주총국의…
전국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아직 금속노조 울타리로 모이지는 않았으나 언젠가는 함께해야 할 제조산업 노동자 여러분! 금속노조 위원장 김호규가 설 인사드립니다.…
공영방송에 대한 이해가 없는 김웅 의원은 입 닫아라 김웅 의원이 공영방송과 언론노조 KBS본부를 향한 비난에 맛을 들였다. 지난달 28일 이후 9건의 글을 올렸으니 집착 수준이다…
지난 2월 5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협착 사고로 현장에서 숨졌다. 현대중공업의 잇따른 중대 재해에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 사업주 구속 등 책임자 처벌을…
한국지엠 한국공장 철수 소문과 르노삼성 구조조정설이 잦아지고 있다. 마힌드라가 쌍용자동차에서 자본 철수를 시작했다. 국내 해외투자 완성차기업 노동자들의 고용위기감이…
오는 3월부터 언론노조를 이끌 새 지도부가 당선됐습니다. 전국언론노조는 사상 최초로 경선으로 치러진 제11대 언론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윤창현 SBS본부장, 전대식 전…
김진숙이 보이십니까.민주주의는 어디로 갔는가.전태일이 풀빵을 사주었던 여공들은 어디서 굳은살 배긴 손으로 침침한 눈을 비비며 아직도 미싱을 돌리고 있는가.아니면…
본부장 편지 우리 조합 최고의 목표는 함께 하기 “어떻게 지내나요. 노조 힘들죠?” 1년이 넘도록 많은 분들이 물어봐 줍니다. “힘들다”는 우는 소리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 합니다…
새 집/행/부를 소개합니다 조경모 지역부본부장 | 집행부 최근 ‘지방 분권’이 화두입니다. 서울 중심, 수도권 쏠림으로 인한 부작용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영방송 KBS에서도…
조합원들의 목소리로 읽은 ‘전태일 평전’언론노조 KBS본부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보세요! 전태일 서거 50주년이었던 2020년을 맞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11월 한 달간 『…
조합원 기고문 3년째 채용 중단… 현장은? 신입사원 공채는 KBS발전을 위한 디딤돌 “KBS를 최종 목표로 하는 친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고 그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도에서…
10년 동안 4백 명 감소…다시 시작된 퇴직 러시 지난 10년 동안 KBS를 퇴직한 직원의 수는 1,949명에 달한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채용된 직원 수는…
Part.6 현장 중계 | 지역 지역지부- 일방적인 정원 표준안 산정 근거 부실- 촬영감독-아나운서 직무 외주화 불가- 중계차 통합운영은 행정편의적 발상- 지역 관련…
Part.5 현장 중계 | 경영/직속부서/뉴미디어아카이브/일반행정/수신료 경영구역,직속부서- KBS홀 대관 폐지시 매출 13억 감소- 플랫폼사업부 폐지로 콘텐츠수입 악화 우려…
Part.4 현장 중계 | 제작기술 1,2/방송인프라/정책연구기술 제작기술 1구역- KBS홀 대관 폐지로 실익없이 공적책무 축소만 부각- 후반제작 축소/외주화로 제작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