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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기고문 3년째 채용 중단… 현장은? 신입사원 공채는 KBS발전을 위한 디딤돌 “KBS를 최종 목표로 하는 친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고 그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도에서 KBS가 멀어진 것도 사실이죠” KBS 취재기자를 목표했지만 기회조차 얻지 못한 대학 후배의 말입니다. 씁쓸했습니다. 그는 논술을 쓰거나 토론을 할 때 색다른 시각으로 사안에 접근할 줄 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기자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우수한 후배였습니다. 그런 그는 공영방송 기자가 될 거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KBS 후배로 들어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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