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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6 현장 중계 | 지역 지역지부- 일방적인 정원 표준안 산정 근거 부실- 촬영감독-아나운서 직무 외주화 불가- 중계차 통합운영은 행정편의적 발상- 지역 관련 직무재설계안 대부분 비현실적 KBS본부 표준화라는 명분으로 지역 총국의 정원을 하나의 잣대로 산정했다. 지역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일방적인 안이다.혁신추진부 총국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 총국별 인력 구성 편차가 너무나 커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평균치를 내 표준화 안을 만들었다. KBS본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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