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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에 대한 이해가 없는 김웅 의원은 입 닫아라 김웅 의원이 공영방송과 언론노조 KBS본부를 향한 비난에 맛을 들였다. 지난달 28일 이후 9건의 글을 올렸으니 집착 수준이다. 김웅 의원은 국회의원이자 수신료를 내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공영방송을 비판할 수 있다. 김웅 의원은 공영방송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떨어진 채, 진영 논리에 빠져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딱히 말리는 자가 없으니, 김 의원이 뭘 잘하는 줄 알고 계속 허우적대는 모습이 꼴사납다. “그 노조가 현 정권에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김웅 의원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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