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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지역 ‘뉴스7’ 방송분권 새 지평..지속가능성 위한 지원 계속돼야 최근 지역 뉴스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시작한 ‘뉴스 7’이 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8년 제주총국의 시범사업으로 첫 발을 뗀 ‘뉴스7’은 KBS안팎에서 현재 9개 총국의 간판 뉴스로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뉴스7 지역 간판 뉴스로 연착륙 中 먼저 한국방송학회가 발표한 ‘KBS 뉴스 7 지역화 1주년 심층평가보고서’를 통해서도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시작한 ‘뉴스7’에 대한 전반적인 시청자들의 만족도 점수는 100점 만점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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