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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151 - 175 of 199

[토론회 개최] 영덕 신규핵발전소 입지선정과정의 절차와 민주주의

2010년 12월 31일 김병목 전(前)영덕군수가 영덕군의회 동의를 얻어 한수원에 원전유치신청서를 제출한지 5년이 지난 지금 영덕군에서는 민간 주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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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은리 강변 / 나의 살던 고향은

물들어 오면 예서 죽으리라시던 장판댁 할매는 쓰러지셨고 이녘댁 할매는 늘상 저를 나무라십니다.  '쏘다니기만 줄창 쏘다니고 일을 매조지 치게 보지 않는다' 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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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강변 /우리가 걸었던 아름다운 강과 숲이 어디로 갔나요?

왕버들 숲과 모래강길이 아름다웠던 이산 강변의 변화를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이 상황들을 돌려 놓지 않는다면,  지금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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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주댐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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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홉구비 휘돌아 흐르던 구름나루 강변 -운포구곡 (영주댐 상류)

이제 평은면에 있던 평은 초등학교는 이전을 했고 2학년이던 아이들은 4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니들은 강으로 내려 설 수 없고, 어른들이 진행하고 잇는  이 변화를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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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리잘린 구름나루 운포구곡 (영주댐 하류)

강의 변화를 안탑깝게 바라보던 미림마을 주민들은 세차례에 걸쳐 탄원서를 올렸습니다. '時下 秋深之際에 尊體度 大安하십니까?' 로 시작되는 탄원서는 보는 내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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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래길, 물길이 아름다운 내성천 중상류 멱실 우래강변

우리들이 걸었던 모래길은 지금 깊은 상처로 신음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상처를 함께 아파하고, 치유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며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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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래길, 물길이 아름다운 내성천 중상류 멱실 우래강변

우리들이 걸었던 모래길은 지금 깊은 상처로 신음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상처를 함께 아파하고, 치유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며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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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래톱이 고운 미호 오신강변

어찌 생각하면 무심하기도 했을 그 순간이 지금은 너무나 깊은 회한입니다. 거칠어진 강을 보면서  비로소 고운 모래가 밀려오던 그 순간에 제게 빛을 준 강에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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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래톱이 고운 미호 오신강변

어찌 생각하면 무심하기도 했을 그 순간이 지금은 너무나 깊은 회한입니다. 거칠어진 강을 보면서  비로소 고운 모래가 밀려오던 그 순간에 제게 빛을 준 강에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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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솔숲이 아름다운 선몽대, 호명 강변

선몽대 강변에 갔을 때, 누군가 큰 소나무에 명태한마리와  배필을 만나게 해달라는 간절한 내용이 담긴소원지를 묶어 놓았습니다. 누가 우리의 소원을 들어줄까요?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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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솔숲이 아름다운 선몽대, 호명 강변

선몽대 강변에 갔을 때, 누군가 큰 소나무에 명태한마리와  배필을 만나게 해달라는 간절한 내용이 담긴소원지를 묶어 놓았습니다. 누가 우리의 소원을 들어줄까요?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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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가 걸었던 신음리 강변 순례길 - 개포 신음강변

우리가 걸었던 모래길, 강길은 가시덤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은밀한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결코 아니며  바로 우리 눈아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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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가 걸었던 신음리 강변 순례길 - 개포 신음강변

우리가 걸었던 모래길, 강길은 가시덤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은밀한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결코 아니며  바로 우리 눈아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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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초록그늘이 아름다운 회룡포 강변

힘내라 내성천 ! 흘러라 맑은물 !우리들이 소리 높여 외친 구호처럼 내성천이 유구하기를 ! 산도 강도 사람도 아프지 않고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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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초록그늘이 아름다운 회룡포 강변

힘내라 내성천 ! 흘러라 맑은물 !우리들이 소리 높여 외친 구호처럼 내성천이 유구하기를 ! 산도 강도 사람도 아프지 않고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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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핵발전소 유치신청에 동의한 399명을 제외한 영덕주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부가 신규핵발전소 2기를 추가건설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5월 28-29일,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5~2029년) 전력수급분과위원회를 열고 핵발전소 2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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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핵발전소 유치신청에 동의한 399명을 제외한 영덕주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부가 신규핵발전소 2기를 추가건설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5월 28-29일,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5~2029년) 전력수급분과위원회를 열고 핵발전소 2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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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꾼들

탕탕탕 !!! 총소리 요란해서 나가보니 총을 맨 엽사가 한손에 뀡을 들고 텐트앞으로 봐란듯이 ...

댓글: 0  조회수: 389

밀렵꾼들

탕탕탕 !!! 총소리 요란해서 나가보니 총을 맨 엽사가 한손에 뀡을 들고 텐트앞으로 봐란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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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뚝방에서 텐트일지를 열며

두번이나 발전기를  잃어버리고  전기탁발을 다니느라 한동안 텐트를 비워두었더니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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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뚝방에서 텐트일지를 열며

두번이나 발전기를  잃어버리고  전기탁발을 다니느라 한동안 텐트를 비워두었더니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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