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5/07/02- 07:5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내성천의 친구들 지역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우리들이 걸었던 모래길은 지금 깊은 상처로 신음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상처를 함께 아파하고, 치유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며 내일을 흘러갈 이 땅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기에 오늘을 굳건히하고, 항상함이 있기에 내일을 기다림합니다.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naeseong.org/23796 11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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