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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은리 강변 / 나의 살던 고향은

목, 2015/07/02- 16:57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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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 오면 예서 죽으리라시던 장판댁 할매는 쓰러지셨고

이녘댁 할매는 늘상 저를 나무라십니다. 

'쏘다니기만 줄창 쏘다니고 일을 매조지 치게 보지 않는다' 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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