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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래톱이 고운 미호 오신강변

목, 2015/07/02- 07:5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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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생각하면 무심하기도 했을 그 순간이 지금은 너무나 깊은 회한입니다.

거칠어진 강을 보면서 

비로소 고운 모래가 밀려오던 그 순간에 제게 빛을 준 강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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