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5/07/02- 07:5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내성천의 친구들 지역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우리가 걸었던 모래길, 강길은 가시덤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은밀한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결코 아니며 바로 우리 눈아래서, 우리 발아래서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우리는 이 현장의 증인이며 목격자이고 주인입니다.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naeseong.org/23790 114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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