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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태그글 모음

결과값: 326 - 350 of 374

행복한 그들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63>

2015.1.17(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손님맞이와 행사는 곧 춤과 노래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교회에 도착할 때부터 시작된 노래와 춤은 행사 내도록 계속되어 손님들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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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전쟁, 트레이드 오프냐 윈-윈이냐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71>

2014.3.28(금) 페루 전국이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지난 일주일 동안이다. 출근길도 바리게이트가 길목마다 막고 있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시작된 광산노동자들의 상경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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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예술가들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9>

2014.3.26(수) 오늘 출근길에 내 발걸음을 멈추는 그림과 조우했다. Tacna거리에 내려서 시청까지 약 10분정도를 걷는데, 시립극장 조금 못 미쳐서 길바닥에 그려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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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을 아프리카에?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62>

2015.1.12(월) 오늘 오전에 우리 서울시의 120시스템과 중앙정부의 정보화마을 정책을 키갈리시에 전수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서울 시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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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정치, 그리고 소명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70>

2014.3.26(수)우리나라에서 ‘페루’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어떤 답이 나올까? 아마도 후지모리 전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그러면, 그 다음은?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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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Times 인터뷰 2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61>

2015.1.5(월) 오늘 아내와 딸이 떠났습니다. 한 달 뒤면 귀국해서 볼 수 있는데도, 마음이 많이 허전하네요.크리스마스 연휴부터 새해 초까지 휴일과 주말이 이어지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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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몽쉘통통 그리고 라면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8>

2014.3.23(일) 오늘 결심이 깨졌다.라면을 끓여 먹은 것이다.올 때 결심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여기서 라면만은 안 먹겠다는 것이었다.혼자 객지생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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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마무리한 2014!

2014.12.31(수) 지난 10월 10일자 블로그에 소개되었던 냐루바카 섹터를 2014년 마지막 날 다시 찾았습니다. "이 젊은이들을 보라!" 편의 황지원, 길아영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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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립니다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9>

2015.1.1(목) 참으로 많은 일과 사건을 겪으며 지나간 한해였습니다.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람있게 마무리하셨지요?지난 한해 저는 공간적으로 조금 떨어져서 우리 사회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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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배우려면 제대로 배우자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7>

2014.3.22(토) 국내 뉴스를 보니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야당후보가 또 '공짜 논쟁'에 불을 지핀 모양이다. 이번에는 공짜 버스를 들고 나오신 모양인데, 금방 무리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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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의 춤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8>

2014.12. 18(목) 이 나라에 와서 공연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제대로 갖추어진 공연장을 찾기도 쉽지 않고, 전통 춤과 음악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이를 관광상품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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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춤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6>

2014.3.18(화) Retablo de Canaval! 페루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민속춤을 모아 놓은 국립 민속무용단의 공연이다. 스페인어 선생님께 가장 볼 만한 공연을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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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선생님과 함께 소주한잔을. . . . .

송해선생님 왼편은 최충웅교수님과 함께 소주한잔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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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Times 인터뷰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7>

2014. 12. 19(금) 어제 오후 이곳 르완다의 유력지 The New Times 기자와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벌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르완다와 키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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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고아원 방문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6>

2014.12.16(화) 지난주에 너무 바빠서 건너뛰었던 '보다 보다' 슬리퍼 전달을 위해 Nyagatare의 Karangazi 섹터를 다녀왔습니다. 이 나라 북동쪽 끝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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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의 운명, 비야란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5>

2014.3.17(월) 지난 주말은 리마 시청, 정확히 말하자면 수산나 비야란 시장에게 취임 후 가장 보람 있는 주말이었을 것이다. La Parada라고 불리는, 시내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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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토론의 한 주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5>

2014.12.13(토) 오늘 아침 비행기로 모두 떠났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KIPA)의 르완다 고위공직자 역량강화 연수프로그램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강의와 토론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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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인가, 통제 불능의 권력인가?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4>

2014.3.16(일) 볼만한 공격이다. 지켜보는 사람은 재미있는데, 당하는 대통령은 밤잠을 못 이룰 것 같다. El Comercio의 대통령 내외 공격 이야기 속편이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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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의 미래는 이들의 선택에...<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4>

2014.12.10(수) 한편 매우 바쁘고 힘들지만, 다른 한편 참으로 보람 있는 한 주가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르완다에 입국한 한국행정연구원(K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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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 봤냐?

너 늙어 봤냐?삼십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팅겨 나와 길거리로 내 몰렸다.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고 부르지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요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주말엔 결혼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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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오세훈의 페루 리마일기 63>

2014.3.14(금) 오늘로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코이카 규정상 3개월 직전에 중간보고서를 작성하여 본부에 제출하도록 되어있어서 며칠 전부터 의식하고 있다 보니, 절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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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동상

이유는 종교 보다도 국민 모두가이 동상의 주인공이 인류 평화를 위해 헌신했기때문에그 본을 본 받아 이웃 사랑 할줄 알아야 세계 1등 행복한 가정, 국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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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오후 8시 4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http://photo.ndrive.naver.com/mini#&#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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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은 이 아이들 <오세훈의 르완다 키갈리일기 53>

2014.12.4(목) 인생을 잘 마무리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할까요? "언제부턴가 50 넘어서까지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인생이 지속된다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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