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은 정쟁거리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다.
‘4대강 사업’은 강을 망친 것에 그치치 않았다. 뚜렷한 역진의 흔적을 찾는다면 당신은 강에 가야 한다. 문명의 첨단에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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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강을 망친 것에 그치치 않았다. 뚜렷한 역진의 흔적을 찾는다면 당신은 강에 가야 한다. 문명의 첨단에 산다고...
‘4대강 사업’은 강을 망친 것에 그치치 않았다. 뚜렷한 역진의 흔적을 찾는다면 당신은 강에 가야 한다. 문명의 첨단에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