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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정쟁거리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다.

화, 2019/03/26- 13:4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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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강을 망친 것에 그치치 않았다. 뚜렷한 역진의 흔적을 찾는다면 당신은 강에 가야 한다. 문명의 첨단에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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