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목소리27] 김진욱(변호사) / 제윤경(에듀머니 대표)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능력있는 정치, 어떻게 만들까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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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 태그글 모음
[100인의목소리26] 윤희숙(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 / 정해구(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최근 대통령이 사재까지 털어서 해결하겠다고 하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선 정치제도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 기득권화된 양당구조를 깨고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정치세력의 국회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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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6] 윤희숙(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 / 정해구(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최근 대통령이 사재까지 털어서 해결하겠다고 하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선 정치제도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 기득권화된 양당구조를 깨고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정치세력의 국회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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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5] 한재각(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장선화(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기득권 정당들이 모여서 정치개혁을 논의하니 배가 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게 정치적 다양성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은 비례대표제의 전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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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5] 한재각(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 장선화(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기득권 정당들이 모여서 정치개혁을 논의하니 배가 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게 정치적 다양성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은 비례대표제의 전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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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4] 강우진(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이경주(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의원정수의 확대가 정치개혁이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특권을 줄일 수 있고,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선거구 획정 논의를 진전 시킬 수 있다. 또, 다양한 사회계층의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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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4] 강우진(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이경주(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의원정수의 확대가 정치개혁이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특권을 줄일 수 있고,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선거구 획정 논의를 진전 시킬 수 있다. 또, 다양한 사회계층의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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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3] 이상헌(한신대 교양학부 교수·녹색전환연구소장) / 이재화(변호사·민변 사법위원장)
"현재의 소선거구제에서는 국민대다수의 목소리 혹은 소수자나 인간 이외의 생명체 그리고 미래세대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따라서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초래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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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3] 이상헌(한신대 교양학부 교수·녹색전환연구소장) / 이재화(변호사·민변 사법위원장)
"현재의 소선거구제에서는 국민대다수의 목소리 혹은 소수자나 인간 이외의 생명체 그리고 미래세대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따라서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초래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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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2] 임지봉(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김희서(구로구의원)
"우리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출에 있어 승자독식의 소선거구 단순다수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제도의 가장 큰 맹점이 엄청난 수의 사표 발생이다. 지난 7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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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2] 임지봉(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김희서(구로구의원)
"우리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출에 있어 승자독식의 소선거구 단순다수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제도의 가장 큰 맹점이 엄청난 수의 사표 발생이다. 지난 7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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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1] 서복경(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교수) / 김정헌(화가·前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제도가 바뀐다고 해서 정치가 갑자기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제도의 취지를 왜곡한다면 더 나쁜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를 바꾸는 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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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1] 서복경(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교수) / 김정헌(화가·前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제도가 바뀐다고 해서 정치가 갑자기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제도의 취지를 왜곡한다면 더 나쁜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를 바꾸는 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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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0] 정문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오건호(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유권자들의 소중한 1천만표가 잘못된 선거제도로 사라지고 있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많이 반영되기 위해, 여성·장애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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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20] 정문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오건호(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유권자들의 소중한 1천만표가 잘못된 선거제도로 사라지고 있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많이 반영되기 위해, 여성·장애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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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9] 박주민(변호사) / 박경신(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그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선거제도나 국회 의석배분제도는 정당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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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9] 박주민(변호사) / 박경신(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그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선거제도나 국회 의석배분제도는 정당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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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8] 이소영(대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 김학재(베를린자유대 동아시아대학원 박사후 전임연구원)
"현재 54석인 비례대표 의석으로는 비례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다. 19대 총선의 경우 비례대표 의석이 지역구에서 나타난 양대 정당의 과대대표율을 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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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8] 이소영(대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 김학재(베를린자유대 동아시아대학원 박사후 전임연구원)
"현재 54석인 비례대표 의석으로는 비례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다. 19대 총선의 경우 비례대표 의석이 지역구에서 나타난 양대 정당의 과대대표율을 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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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7] 윤여준(前 환경부 장관) / 유성진(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교수)
"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의사가 정치에 반영되도록 하고, 국회의 정책 입안 능력을 높임으로써 행정부 견제라는 입법부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비례 대표를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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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의사가 정치에 반영되도록 하고, 국회의 정책 입안 능력을 높임으로써 행정부 견제라는 입법부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비례 대표를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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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6] 김욱(배재대 정치언론안보학과 교수·한국지방정치학회장) / 이계삼(칼럼니스트)
"정당득표율에 따른 의석배분 방식(비례제 혹은 독일식 혼합제)이 가장 바람직한 선거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제 의석의 비율을 지금보다 대폭 (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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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6] 김욱(배재대 정치언론안보학과 교수·한국지방정치학회장) / 이계삼(칼럼니스트)
"정당득표율에 따른 의석배분 방식(비례제 혹은 독일식 혼합제)이 가장 바람직한 선거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제 의석의 비율을 지금보다 대폭 (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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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5] 이헌욱(변호사) / 정현태(前 남해군수)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대의민주주의를 위하여 모든 국민이 자신의 대변자를 국회에 보낼 수 있도록, 정당 지지에 따른 의석 배분이 필요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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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5] 이헌욱(변호사) / 정현태(前 남해군수)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대의민주주의를 위하여 모든 국민이 자신의 대변자를 국회에 보낼 수 있도록, 정당 지지에 따른 의석 배분이 필요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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