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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정수의 확대가 정치개혁이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특권을 줄일 수 있고,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선거구 획정 논의를 진전 시킬 수 있다. 또, 다양한 사회계층의 이해를 더 잘 대변할 수 있어 의회의 대의기능을 높일 수 있으며, 입법뿐만 아니라 비대화된 행정·사법부 견제 등 국회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30% 득표로 50%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 국회 구성은 이제 그만! 국민주권 하의 유권자는 투표를 통해 국회를 구성할 권리를 갖습니다. 득표한 만큼 국회가 구성되어야 공정한 민의의 전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이경주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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