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8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안녕하세요.
2018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마지막!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입니다.
<2018 마을공동체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안녕하세요.
2018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마지막!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입니다.
<2018 마을공동체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안녕하세요.
2018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마지막!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입니다.
<2018 마을공동체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안녕하세요.
2018년 에코페미니즘 학교에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가하시고자 하는 강의 지역을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2018년 에코페미니즘 학교에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가하시고자 하는 강의 지역을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해주세요.
<…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5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최송희
6강. “대안은 있다,…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5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최송희
6강. “대안은 있다,…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4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최송희
3강. “보이지 않는 노동” (윤자영…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4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최송희
3강. “보이지 않는 노동” (윤자영…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민형주
3강.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민형주
3강.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김기쁨
연대하고 나아가는 에코페미니즘 학교,…
[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김기쁨
연대하고 나아가는 에코페미니즘 학교,…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여유롭지 않을까
감정,…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여유롭지 않을까
감정,…
안녕하세요, 아르네입니다!
7월 말에 여성환경연대에서 주최한 북콘서트를 다녀왔었는데요(블로그에 후기가 있어요~), 그 때 에코페미니즘의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고 …
안녕하세요, 아르네입니다!
7월 말에 여성환경연대에서 주최한 북콘서트를 다녀왔었는데요(블로그에 후기가 있어요~), 그 때 에코페미니즘의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고 …
지난 목요일,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의 1강으로 여성학자 이경아님의 <성과주의 사회에서 모성의 길 찾기> 강좌가…
지난 목요일,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의 1강으로 여성학자 이경아님의 <성과주의 사회에서 모성의 길 찾기> 강좌가…
도시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어떤 일을 하루 중 얼만큼 할 것인가. 어디에 살 것인가. 무엇을 살 것인가. 왜 사는 것인가. 에코페미니즘 학교 다섯번째 시간, 10월 29일 도시…
도시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어떤 일을 하루 중 얼만큼 할 것인가. 어디에 살 것인가. 무엇을 살 것인가. 왜 사는 것인가. 에코페미니즘 학교 다섯번째 시간, 10월 29일 도시…
몸, 여성건강, 외모꾸미기를 주제로 실컷 자유롭게 떠들었던 지난 시간 (10월 22일) 에코페미니즘 학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못생김을 숨기던 시절의 부끄러운 과거를 탈탈 털며…
몸, 여성건강, 외모꾸미기를 주제로 실컷 자유롭게 떠들었던 지난 시간 (10월 22일) 에코페미니즘 학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못생김을 숨기던 시절의 부끄러운 과거를 탈탈 털며…
벌써 에코페미니즘 학교가 개강한지 삼주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부장제와 개발주의를 키워드로 핵발전과 공장식축산을 되짚어보며 에코페미니즘 가치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