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한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10/15)
벌써 에코페미니즘 학교가 개강한지 삼주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부장제와 개발주의를 키워드로 핵발전과 공장식축산을 되짚어보며 에코페미니즘 가치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댓글: 0
조회수: 548
벌써 에코페미니즘 학교가 개강한지 삼주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부장제와 개발주의를 키워드로 핵발전과 공장식축산을 되짚어보며 에코페미니즘 가치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벌써 에코페미니즘 학교가 개강한지 삼주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부장제와 개발주의를 키워드로 핵발전과 공장식축산을 되짚어보며 에코페미니즘 가치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공동체 상영회
“저는 <잡식가족의딜레마>가 동물권에 관한 영화로만 해석되지 않고 여성주의 관점에서 해석되길…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공동체 상영회
“저는 <잡식가족의딜레마>가 동물권에 관한 영화로만 해석되지 않고 여성주의 관점에서 해석되길…
지난 6월 회원주간행사 “단오, 바람이 불어오는 날” 프로그램으로 영화상영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로 취소되었고, 뜨거운 여름밤인 8월 13일(목)에…
지난 6월 회원주간행사 “단오, 바람이 불어오는 날” 프로그램으로 영화상영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로 취소되었고, 뜨거운 여름밤인 8월 13일(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