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검찰의 위장술
검찰의 위장술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절반’ 떠맡은 검찰,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3월8일 <한겨레>의 사설 제목이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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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위장술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절반’ 떠맡은 검찰,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3월8일 <한겨레>의 사설 제목이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검찰의 위장술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절반’ 떠맡은 검찰,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3월8일 <한겨레>의 사설 제목이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