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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박 16일 300km 도보걷기

금, 2015/12/18- 11:4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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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영광인지.... 아니면 영광의 상처인지.... 이쪽말로 하면 무작스럽게 발이 아픕니다...그래도 황전에서 출발하여 삽재팔동을 넘어 서면 판교마을회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도보행진에서 얻은 깨달음이야 수 십가지 겠지만... 단 한가지... 순천만큼 아름다운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