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삶을 위해, 알 권리는 살 권리입니다!#[정보공개 운동]의 시작 ■ 독재의 무기는 비밀주의 "제프루더 필름(Zapruder Film)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검시 결과와 엑스레이도 못 봤습니다. 왜? 이 사건의 많은 자료를 왜 공개 안 하고 있으며, 누군가가 원하면 왜 '국가기밀'이라면서 거부합니까? 누구를 위한 비밀이죠? 대체 무슨 비밀이 또 누구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막는 겁니까? 바로 그런 국가기밀이 악취를 풍기며 나타날 때 그걸 바로 '파시즘'(fascism)이라 부릅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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