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사] 계묘년 새해, 몸은 편안하고, 마음은 넉넉하시기 빕니다.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은 검은 토끼해라지요?
부지런히 먹고 다산하는 토끼처럼 우리 사회도 기뻐할 일이 많은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은 집에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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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은 검은 토끼해라지요?
부지런히 먹고 다산하는 토끼처럼 우리 사회도 기뻐할 일이 많은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은 집에서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