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이명재 선생의 글
두 개의 막강한 칼잡이 집단의 어지러운 검무(劍舞)에 매일의 신문과 방송을 보기가 두려워질 정도다.
법과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검(檢)이라는 칼과 진실의 전달이라는 사명의 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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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막강한 칼잡이 집단의 어지러운 검무(劍舞)에 매일의 신문과 방송을 보기가 두려워질 정도다.
법과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검(檢)이라는 칼과 진실의 전달이라는 사명의 허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