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오늘부터 상업운전 예상…연간 약 755만 8000톤의 온실가스 배출
- 대기오염물질 배출뿐 아니라…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오늘부터 상업운전 예상…연간 약 755만 8000톤의 온실가스 배출
- 대기오염물질 배출뿐 아니라…
전국 석탄발전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와대에 엽서를 전달한 이유
-약 3 주간 탈석탄 캠페인… 온-오프라인으로 전국 각지의 메시지 엽서로 모아
-“탈석탄 선언 없는…
[기자회견문]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신규 석탄발전 중단 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인천시는…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 기업이며,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기후위기에 막대한…
‘석탄을 넘어서’, 삼척석탄화력 회사채 투자 거부한 자산운용사 명단 공개 사업비 8,000억원 부족한 삼척 석탄화력발전, 자금 조달에 적신호 국내 10개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
[보도자료 2020-12-03] “기후위기 시대, 삼척석탄화력에 계속 투자하실 건가요?” ‘석탄을 넘어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대상 투자 의향 조사 서한 발송 기후솔루션,…
2040년 예상 평균가동률 22% 석탄발전, 2045년까지 가동 제안 국가기후환경회의는 한국을 기후악당으로 만들기 위한 기구인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
2020년 10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2021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한민국의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국제사회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는…
지난 10월 12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는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로 인한 환경 파괴가 도마위에 올랐다. 그 직후 원주지방환경청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삼척블루파워의 해상공사…
– 국가기후환경회의 중장기 정책제안에서 파리협정 1.5도씨 목표 달성을 위해 꼭 이뤄내야 할 ‘2030년 탈석탄’ 시나리오는 고려조차 되지 않을 것으로 밝혀져 –…
– 기후위기 막기 위해선 2030년까지 꺼야 하는 석탄발전, 국가기후환경회의는 2050년까지도 인정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밝혀져 – 2030년 석탄퇴출 시나리오 제시조차…
탈석탄 금융 한다더니 … 삼척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금융기관들 말로만 기후대응, 뒤에서는 석탄금융에 앞장서 – 삼척블루파워 사채발행에 6개 증권사 1,000억원 총액인수…
‘푸른하늘의 날’ 국내 최대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 발족 한국 정부, 보여주기식 행사를 넘어 실질적 탈석탄 정책 마련해야 정부의 허울뿐인 ‘푸른하늘의 날’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