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퀴어의 미래를 꿈꾼다’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활동가 2인의 대화
트랜스젠더 활동가 메흘랍 자밀(좌)과 나이로비 카스티요(우)의 모습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기념해 국제앰네스티는 도미니카공화국과 파키스탄 출신의 활동가 2인에게 그간 마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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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활동가 메흘랍 자밀(좌)과 나이로비 카스티요(우)의 모습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기념해 국제앰네스티는 도미니카공화국과 파키스탄 출신의 활동가 2인에게 그간 마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