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죽음, 인생의 아름다운 마침표
“1004클럽은 아니지만, 강의를 꼭 듣고 싶은데 참관할 수 없나요?”
“좋은 죽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열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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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클럽은 아니지만, 강의를 꼭 듣고 싶은데 참관할 수 없나요?”
“좋은 죽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열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지난 2월 13일, 희망제작소가 1004클럽과 HMC회원의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판화가 이철수 화백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인데요.
이철수 화백은 1980년대 군사독재 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