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해도 잘했군밤 송년행사 후기
그 날의 분위기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스크린에 띄워졌던 모닥불 이미지처럼, 따뜻한 사람, 공간, 그리고 시간이었어요. 혼밥, 혼영화, 혼공연, 혼자놀기에 너무도 익숙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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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분위기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스크린에 띄워졌던 모닥불 이미지처럼, 따뜻한 사람, 공간, 그리고 시간이었어요. 혼밥, 혼영화, 혼공연, 혼자놀기에 너무도 익숙한 저는…
2019년 올 한해도 녹색연합이 작고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셨습니다. 응원과 격려로 함께해주신 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