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앰네스티 한국지부 유스 대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유스 대표, 김지나입니다. 저는 2018년도부터 학교 동아리인 ‘숙명앰네스티’를 통해 국제앰네스티 회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유스 대표, 김지나입니다. 저는 2018년도부터 학교 동아리인 ‘숙명앰네스티’를 통해 국제앰네스티 회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성장을 목표로 국제사무국의 투자와 지원을 받아 한국지부 전체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모금 채널의 목표를 세팅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강원도 고성은 육군 8군단 예하 22사단 병력이 1만명넘게 주둔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사단 사령부가 철수할 정도면 산불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지역 지키는 국군…
국제앰네스티 Write for Rights(W4R, 인권을 위한 편지쓰기) 사례 중 하나였던 그래시 내로우스(Grassy Narrows) 선주민들이 정의 구현에 한 걸음 더…
"마귀를 빼자" 알고 보니 집단 폭행…어느 신병의 폭로
넉 달 전 계룡대 근무지원단에 배치된 신병 A 씨는 지난달 24일, 낯선 말을 들었습니다.
소속 부대 하사 오 모씨가…
미사일사령부 간부들, 상관 강제추행한 부사관 위해 탄원서 모으며 제보자 색출
- 2018년부터 가해자에 의한 폭행, 폭언, 음주 강요 등 이어져 왔지만 방치 -
미사일사령부 모…
4월 23일, 헌법재판소는 故 백남기 농민을 향한 경찰의 직사 살수 행위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이는 경찰의 직사 살수가 故 백남기 농민의 생명권과 집회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계룡대 군사경찰, 간부 지시로 신병 결박하고 집단구타'
- 피해자 신고 후에도 4일 간 구타 지속, 가해자 아닌 피해자 전출로 마무리지어 -
지난 3월 24일, 계룡대…
세계는 사형제 폐지로, 한국은 여전히 제자리
세계 사형집행 건수 5% 감소,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
아시아태평양 지역,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사형 집행국 감소
세계적…
교수형용 포승줄이 천장에 걸려 있다.
지난 4월 1일, 대만은 차이잉원(蔡英文, Tsai Ing wen) 총통 임기 중 두 번째 사형을 집행했다. 53세의 웡런셴(翁仁賢,…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전세계 정부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디지털 감시 기술의 사용을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제앰네스티는 인권을 보호하고 과도한 감시를 막기 위해 반드시 충족해야…
군인권센터 “기무사, 2017년 대선 때 야권 대선캠프 사찰”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KBS 9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핵심은 어디까지 이게 보고가 됐고, 이 대선개입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3년 전 대선도 사찰"…기무사에 '文·안철수' 파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을 통해 당시 기무사가 대선에 개입해 사찰…
[보도자료]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기무사 통해 2017년 대선 개입 정황
- 검찰, 관련 자료 모두 확보하고도 침묵 -
군인권센터는 국방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황교안 권한대행…
코로나19COVID-19는 현 시대 속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 놓았다. 이번 사태로 인한 고통은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에도 오래도록 계속될 것이다. 당장의 위기를 넘긴다 해도,…
[팩트체크] "지오영이 군 장병 부려 먹는다"...사실일까?
군인권센터 김형남 사무국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법령에 따라 군 장병들을 대민 지원 내보낼 수는 있습니다. 다만…
현역군인 '이기야' 본격 조사…군경 '수사공조' 목소리
군인권센터 김형남 사무국장은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둘 간의 공조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동일한 하나의 범죄…
특별상에 故 김복동 평화·인권운동가, 대학생 취재단 ‘추적단 불꽃’코로나19로 시상식 취소, 5월 3일 세계 언론자유의 날 맞아 온라인 시상식으로 대체 예정
특별상에 故…
수집항목
다음 사항은 (사)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이하 ‘지부’)의 회원 및 서비스이용자(이하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정보수집의 목적과 이용 및 정책적 보안을…
트랜스젠더 활동가 메흘랍 자밀(좌)과 나이로비 카스티요(우)의 모습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기념해 국제앰네스티는 도미니카공화국과 파키스탄 출신의 활동가 2인에게 그간 마주했던…
‘디지털성범죄 범정부 TF, 국방부는 왜 빠졌습니까?'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국가의 미온적 대처가 만든 N번방 사건.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 범정부 TF를 구성하였지만 국방부는…
국제앰네스티가 홍콩 시위 중 발생한 경찰 폭력에 대한 브리핑을 발표했다. 앰네스티는 해당 브리핑을 통해, 홍콩 시위 중 발생한 경찰 폭력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가 반드시 진행되어야…
박찬주 대장 공관병, “갑질 당한 적 있다.” 법정 증언
- 박찬주 부인 전성숙의 갑질 혐의에 대한 7차 공판 보도자료 -
지난 3월 24일,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형사단독)에서…
수만 명이 가담한 텔레그램 내 성 착취물 제작 유포 사건, 소위 ‘n번방’ 사건은 한국 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얼마나 만연화·일상화되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