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호-5]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흔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흔들" 위기 모면용 대책으론 안돼!뼈를 깎는 혁신만이 살길이다. KBS의 존립 한 축이 흔들린다. 진실의 수호자, 공익의 대변자로 저널리즘을 구현하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흔들" 위기 모면용 대책으론 안돼!뼈를 깎는 혁신만이 살길이다. KBS의 존립 한 축이 흔들린다. 진실의 수호자, 공익의 대변자로 저널리즘을 구현하는…
지역방송활성화 약속 1년전사적 역량결집 의지 있나? '지역’이라는 화두는 역대 사장들의 우선순위 공약이었다. 바꿔 말하면 그만큼 우선순위에서 늘 밀려왔다는 얘기다. 양승동 사장도…
“가장 심각한 위기는 KBS 구성원들에게위기의식, 절박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전현직 KBS 출입기자와 전직 방송기자 가운데 KBS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있는 4명의 기자에게…
광장의 촛불 시민들이 묻고있다. “무엇이 달라졌나?”“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어디로 갈 것인가” KBS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싸늘하다. 봄이 지나 여름으로 가는…
‘일상의 위기’를 넘어 이제는 ‘위기의 일상화’ 올해 4월까지 KBS 당기손익은 –6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4천102억 원인데, 비용은 680억원이 더 많은 4천782억…
차별금지법제정연대보 도 자 료2019년 5월 31일 (금)김수경 민주노총 여성국장&nbs...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5월 30일 오후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019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열었다.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상견례 인사말에서 “2018년도 단체교섭…
재벌체제개혁을 위한 을들의 만민공동회100개의 원탁, 1000명의 목소리, 10000개의 의견2019년 6월...
2019년 임단협이 시작됐다. 언론노조KBS본부는 5월31일 오전 11시 본관 6층 회의실에서 ‘2019년 임단협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오늘 본회의에는…
보·도·자·료수신각 언론사 보건복지부, 사회부 담당 및 보건의료 담당 발신의료민...
부산시민 세금 4895억원을 고스란히 재벌 주머니로 꽂아주시겠다는 부산시의 무능행정 끝판왕 사연...
금속노조와 현대중공업지부 노동자들의 기세에 눌린 정몽준 일가 재벌이 결국 도둑 주주총회를 열었다. 금속노조는 현대중공업이 벌인 주주총회는 법률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지부가 농성 중인 한마음회관에 공권력과 용역 깡패를 투입하는 즉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한편, 현대중공업 측은 주주총회 시간과 장소를…
경영평가는 어디가고 뜬금없는 지배구조 의견서? “KBS 이사회 구조를 7:6으로 개편하고 특별다수제를 수용하되 여권에서도 과거 여권시절 추진하던 수신료 인상안을 받아들여야 한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법인분할 저지 문화제’를 열고,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벌이는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저지 투쟁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