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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 도둑 주총 원천 무효”

금, 2019/05/31- 20:5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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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와 현대중공업지부 노동자들의 기세에 눌린 정몽준 일가 재벌이 결국 도둑 주주총회를 열었다. 금속노조는 현대중공업이 벌인 주주총회는 법률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위법한 주주총회이므로 무효라고 선언했다.현중 사측은 5월 31일 07시부터 용역 깡패와 경찰을 동원해 한마음회관 주변 농성장을 압박하고, 조합원들을 위협했다. 사측이 고용한 용역 깡패와 조합원들의 대치는 주주총회 예정 시각인 10시를 넘어서 이어졌다. 사측은 10시 30분께 한마음회관 입구에서 11시 10분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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