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집밥의 민족! | 집밥으로 속 편한 나와 지구
*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배달음식. 치킨, 짜장면을 넘어 이제는 온갖 음식이 배달됩니다. 식당에서 조리 즉시 담아 총알같이…
*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배달음식. 치킨, 짜장면을 넘어 이제는 온갖 음식이 배달됩니다. 식당에서 조리 즉시 담아 총알같이…
*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냉장고가 삶의 필수품이 된 지는 이미 오래이고, 해마다 덥고 습해지는 여름 날씨로 인해 에어컨 또한 우리 일상에서 빼놓기…
* 2021년 6월호(645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채소와 과일이 풍성해지는 6월, 계절에 맞게 자연스럽게 자란 과채는 별다른 양념 없이 그대로 먹어도 맛과 영양이 풍부하죠.…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의 수고가 담긴 밥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음식이 우리에게 왔다가 떠나기까지 너무나 많은…
* 2021년 4월호(643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옷장을 열고 그 안의 옷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기분 좋게 샀지만 거의 입지 않아 자리만 차지하는 옷이 많진 않나요?…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바다. 평균 수심은 약 3,700m로 한라산 높이 1,950m의 2배에 가깝고, 바닷물의 양은…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기후위기로 인해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고 바다환경이 오염되면서 바다생물의 생태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살림 수산물 생산자 또한…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마을모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는 ‘환경’입니다. 환경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과제를 함께 정해…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발생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벌써 1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습되지…
* 2021년 1월호(640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새해’가 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을 맞이합니다. 이번 특집은 2021년을 준비하는 조합원과…
* 2020년 12월호(639호) 소식지 내용입니다2020년은 모두에게 낯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고, 기후위기로 미래까지 보장할 수 없게…
* 2020년 11월호(638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우리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린이집 등 다중보육시설의 휴원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 2020년 11월호(638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전문가 칼럼]채식의 시작,음식을 통한 자아 찾기 최근 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저탄소 식단이면서 평화로운 음식인 ‘…
계속되는 폭우로 한살림 생산지 피해를 걱정하시는 분들께 생산자연합회에서 온 편지를 바탕으로 상황을 전합니다. 폭우로 한살림 생산지 역시 산사태가 일어나 농지가 매몰되고, 불어나는…
* 2020년 7월호(63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콩세알꾸러미로건강한 대학 생활을응원합니다대학생협 ‘콩세알꾸러미사업’ 물품 지원등록금, 주거비 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이…
* 2020년 3월호(630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배생산관련회의한살림에는 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 모여 지난해 공급…
한살림 소식지 614호 [특집] 감자의 두얼굴 있는 그대로의 감자 감자는 오랜 세월을 인류와 함께 해온 양식입니다.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감자는약 4천 년 전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한살림 소식지 614호 [특집] 감자의 두얼굴 있는 그대로의 감자 감자는 오랜 세월을 인류와 함께 해온 양식입니다.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감자는약 4천 년 전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소식지 612호 중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좋은 재료, 한살림이 있어 다행입니다 - 경봉스님사립유치원 원장이 교비를 빼돌려 자기 욕심을 채우느라 아이들에게…
소식지 612호 중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좋은 재료, 한살림이 있어 다행입니다 - 경봉스님사립유치원 원장이 교비를 빼돌려 자기 욕심을 채우느라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