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437]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불사' 품은 사회에서 청년임을 원망하다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공동운영위원장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늦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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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불사' 품은 사회에서 청년임을 원망하다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공동운영위원장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늦은 감이…
청년의 새 이름, '78만 원 세대'
'불사' 품은 사회에서 청년임을 원망하다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공동운영위원장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늦은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