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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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9. 18.
한겨레TV 시사탐사쇼! 진행: 김어준, 김보협, 김외현, 송채경화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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