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저술가 국내 입국 거부돼… 재량권 남용 지적
위안부 문제를 다룬 책을 낸 조선적 재일동포 3세 교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출판기념강연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입국 거부 조치로 무산됐다.
일본 메이지가쿠인 대학 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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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를 다룬 책을 낸 조선적 재일동포 3세 교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출판기념강연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입국 거부 조치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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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복지국가를 말하다
강의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교수)
정리 : 이경민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노르웨이에서 7월은 집단 휴가의 달. 필수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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