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6 오늘부터 꽃길만 달릴테닷!
오늘부터 꽃길만 달릴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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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달이 지났다. 봄이 시작될 때 그 사람이 사라졌고 이제 반팔옷입는 여름이 됐다. 그 사이 시누가족, 친정엄마와 함께 그사람 49제를 치뤘고, 딸아인 아빠 없는 생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