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의낙동강이야기]낙동강 잉어의 피울음 토하는 절규 “나는 살고 싶다”
낙동강 잉어의 피울음 토하는 절규 "나는 살고 싶다"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곳에 사람도 살 수가 없다... 4대강 사업 진상 규명이 필요한 이유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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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잉어의 피울음 토하는 절규 "나는 살고 싶다"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곳에 사람도 살 수가 없다... 4대강 사업 진상 규명이 필요한 이유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낙동강 잉어의 피울음 토하는 절규 "나는 살고 싶다"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곳에 사람도 살 수가 없다... 4대강 사업 진상 규명이 필요한 이유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우리는 승촌호, 죽산호, 영산호가 아닌 물이 흐르는 영산강을 보고 싶다.
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6월 1일 오후 2시, 지역민과 시민단체 회원, 기자 등 50여명의…
우리는 승촌호, 죽산호, 영산호가 아닌 물이 흐르는 영산강을 보고 싶다.
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6월 1일 오후 2시, 지역민과 시민단체 회원, 기자 등 50여명의…
녹조 범벅의 낙동강에 잉어가 죽어 떠있다. 낙동강 화원유원지 사문진교 인근.
심상찮은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낙동강의 물고기들이 심상찮습니다. 낙동강 곳곳에 물고기…
녹조 범벅의 낙동강에 잉어가 죽어 떠있다. 낙동강 화원유원지 사문진교 인근.
심상찮은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낙동강의 물고기들이 심상찮습니다. 낙동강 곳곳에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