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의《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책 폐기 선동 – 페미니즘의 발전적 논의를 저해하는 반민주적 독단성은 중단돼야 한다
일각의 여성주의 소모임 4곳(노동당 여성위원회,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이 7월 31일 느닷없이 〈노동자 연대〉 최미진 기자가 쓴 책 《성폭력 2차가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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