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크고 작은 섬들이 드러났다. 질퍽거리며 시큼한 악취가 진동하는 펄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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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크고 작은 섬들이 드러났다. 질퍽거리며 시큼한 악취가 진동하는 펄밭부터…
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크고 작은 섬들이 드러났다. 질퍽거리며 시큼한 악취가 진동하는 펄밭부터…
수문열고 드러난 모래톱에 고라니가 뛰어논다
- 수문개방이 금강의 희망을 불러온다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attachment_185656" 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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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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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녹조로 가득찬 왕진교 인근, 원래부터 이러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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