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세종보 강바닥에 감춰져 있던 ‘공사자재 20톤’
세종보 강바닥에 감춰져 있던 '공사자재 20톤'
[현장] 파도 파도 올라오는 마대자루와 천막, 시궁창 악취 풍겨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
세종보 강바닥에 감춰져 있던 '공사자재 20톤'
[현장] 파도 파도 올라오는 마대자루와 천막, 시궁창 악취 풍겨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
세종보 강바닥에 감춰져 있던 '공사자재 20톤'
[현장] 파도 파도 올라오는 마대자루와 천막, 시궁창 악취 풍겨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
큰고니에 독수리까지...금강이 달라졌다.
[현장] 수문개방 후 금강에 찾아온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
큰고니에 독수리까지...금강이 달라졌다.
[현장] 수문개방 후 금강에 찾아온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
영산강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0173" align="aligncenter" width="640"] 수문개방 이후…
영산강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0173" align="aligncenter" width="640"] 수문개방 이후…
녹색 강물이 쏟아지는 공주보...“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김종술 금강에 산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공주보 수문개방 1m 낮춘다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
녹색 강물이 쏟아지는 공주보...“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김종술 금강에 산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공주보 수문개방 1m 낮춘다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
곧 단호박이 넝쿨째
4월 초에 정식한(본 밭에 심은) 단호박이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몸체를 서서히 불리다가 드디어 이번 주에 터널 밖으로 나왔습니다. 단호박은 첫 번째…
곧 단호박이 넝쿨째
4월 초에 정식한(본 밭에 심은) 단호박이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몸체를 서서히 불리다가 드디어 이번 주에 터널 밖으로 나왔습니다. 단호박은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