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귀성인사 2일째
♬ 15박 16일 300km 도보행진때 썼던 침낭 ♬ 저는 그때의 침낭이 이렇게 빨리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틀째 차 안에서 자고 일어났습니다. 순천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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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박 16일 300km 도보행진때 썼던 침낭 ♬ 저는 그때의 침낭이 이렇게 빨리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틀째 차 안에서 자고 일어났습니다. 순천시민과…
♬ 100시간 귀성인사 ♬ 어제저녁에 시작한 귀성인사가 12시간을 넘겼습니다. 매서운 추위쯤이야 응원하러 온 지인들의 온기로 이겨냅니다. 고생한다며 따뜻한 차를 내주시는 시민…
올 설 연휴..... 이러저러한 이유로 정든 땅을 떠나 사는 출향인에게 잠시나마 고향의 품에 안기는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그래서… 오늘 저녁 8시부터 설날인 8일 자정까지 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