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칼럼]코퍼라토크라시 시대, 민초들의 삶
김성훈 (환경정의 명예 회장, 경실련 소비자정의 센터 대표)
“내 애인을 가로챈 사람은 용서할 수 있다. 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댓글: 0
조회수: 476
김성훈 (환경정의 명예 회장, 경실련 소비자정의 센터 대표)
“내 애인을 가로챈 사람은 용서할 수 있다. 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김성훈 (환경정의 명예 회장, 경실련 소비자정의 센터 대표)
“내 애인을 가로챈 사람은 용서할 수 있다. 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