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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청년, 한살림
내가 그려볼까?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이면 마땅히 스스로 서야 한다.”
논어에서 학문의 기초와 방법론이 바르게 세워지는 경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내년(2016)에 한살림은 서른살이 됩니다.
55만 조합원세대, 3,500억원에 달하는 연간공급액, 1,257만평에 이르는 생산면적. 어엿하게 성장한 청년 한살림을 설명하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한살림은 숫자보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한살림은 기초와 방법이 잘 세워졌나요?
서른살 청년이 된 한살림을 그려보세요. 30주년 홈페이지에서 여러분이 그린 한살림 30주년 기념사업 아이디어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한살림 서른살 생일잔치는 무엇일까? 나는 서른살 한살림과 어떻게 소통하고 싶을까? 더 많은 사람들이 한살림을 이용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 아이들도 한살림물품 먹을 수 있으려면 한살림을 어떻게 펼쳐야 할까?
서른살이 된 한살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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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살림 30주년 기념 사업에 대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보내주세요!|작성자 한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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