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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소수자 친구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준비한 특급 프로젝트 2탄! 청주에 사는 MtF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청소년 친구 A 가 보내준 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 때 불쑥 성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어요그럴 때마다친구들이 하는 말이 '게이들, 더러워, 변태 같아' 이야기하거든요?저는 알아요.친구들이 잘 모르니까 하는 소리인거바로 옆에서있는 '내가' 방금 말한 '그런 존재'라는 걸.. 모르니까 이해는 해요 그런데친구들이 하는 말이사실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심장이 떨어지는것 같은?,친구들이 무섭게 보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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