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새정치연합이 기술간담회 개최의 전제조건으로 요청한 것은
▲삭제한 하드디스크 원본
▲삭제한 데이터 용량 목록이 나온 로그기록
▲복원한 데이터 용량이 나온 로그기록
▲삭제하지 않은 데이터 용량 목록 로그기록 등 4가지 자료를 제출할 것과
▲삭제 파일의 종류(시스템 파일·일반 파일·DB파일 등)
▲삭제 파일의 위치(PC 또는 서버 등) 등 2가지 질문에 대한 국정원의 답변이다.
그러나 국정원은 두 차례의 자료제출 요구를 모조리 거부했다. ‘공개가 어렵다’는 1차 답변의 거부 표현이 2차 답변에서는 ‘최대한 공개’로 바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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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록을 비밀보장각서를 쓴 전문가들에게라도 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를 국정원은 거부하였습니다.
서명합니다..
참여합니다..
아니 이게 국가에서 민간인을 사찰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국민세금으로 사서 썼다는거 아닙니까.. 탄핵감 아닙니까? 다른나라는 조용한데 우리나라만 이슈화 한다구요? 그런 다른나라 총리가 단지 샀다는 이유만으로 사임한기사가 왜 나옵니까? 아니이.. 정권획득할 희지가 있습니까? 그냥 한자리 맏았으니 정치자금 받아먹으면서 술렁술렁 넘기려하십니까? 그렇게 하면 국민들이 투표해준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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