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123번째 풀꽃, 무릇 박희진 회원님

월, 2015/07/20- 11:2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지역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5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3번째 풀꽃, 무릇 박희진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땅속에 있는 달걀형의 비늘줄기는 짙은 밤색 껍질로 싸여 있습니다. 잎은 봄과 가을에 2번 나오는데 봄에 나온 잎은 여름에 말라버립니다. 7~9월에 20~5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자잘한 연분홍색 꽃이 모여 달릷니다. 어린잎과 둥근 알뿌리를 오랫동안 졸여서 먹기도 합니다. 흰색꽃이 피는 것을 ‘흰무릇’이라고 합니다.

 

123무릇

댓글 달기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