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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개월이 되지만, 정치권의 특별법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유가족들은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회에서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사무처와 지부에서 매주 집중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계양지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출근 선전전 장소 미정
- 부평지부
격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산곡동 롯데마트 사거리
- 중동지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동인천역
- 연수지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신연수역
-사무처는 매주 지부로 결합
- 그외 지부는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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