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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차 화요시가 한일극장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넷째주여서 YWCA에서 집중해주셨구요,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흙내음소년,일본에서온 오카다선생님,그리고 동원쌤과 함께 일하시는 기사님도 참여해주어다채롭고 풍요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화요시가 끝나고 기사님께서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셨는데요,조금 더 일반적인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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