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4/09/21- 11:49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고난함께 지역 서대문구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달이 넘었습니다. 봄, 여름을 보내고 다시 가을의 길목에 서 있지만 , 상황은 그날로부터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Like 0 Dislike 0 링크 http://gonan.or.kr/xe/120806 11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