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충청에서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충청은 국가균형발전의 심장입니다. 충청이 국토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은 김대중의 역사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은 노무현의 역사입니다. 저 문재인이 충청에서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불과 10년 전, 허허벌판이었던 연기공주 땅이 9만 5천 세대, 25만 1천 명이 거주하는 세종시로 탈바꿈했습니다. 대전은 30여 개의 정부 출연 연구소와 1,3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소재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메카로 성장했습니다. 충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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